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, 창립총회 개최…”아시아 협력체 구축”
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가 지난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. 협회는 지난 1월부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, 베트남, 미얀마 등지의 블록체인 파트너사들과 사전 조율 및 협업 채널 구축을 통해 6월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.
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가 지난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. 협회는 지난 1월부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, 베트남, 미얀마 등지의 블록체인 파트너사들과 사전 조율 및 협업 채널 구축을 통해 6월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.
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가 지난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. 준비위원장은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맡았다. 다양한 참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5개 권역별 지역위원회와 23개 분과위원회, 운영위원회 조직을 운영해나간다는 계획이다.
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는 2018년 6월 18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