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(회장:박승주, http://www.asiablockchainpublic.org)는 2019년 4/4분기 내에 주요 아시아 개발 국가의 unbanked people 대상의 블록체인 서비스 보급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예정이다. 현재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전체적인 금융 계좌 보유 비률은 25% 정도에 불과하고, 이들에 대한 신용 평가 등의 안전장치 등이 없는 상태이다.
이를 위해, 현재 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는 협회 내 관계사들과 함께 신용평가 기반의 블록체인폰 개발 및 생산, 셋톱박스 기반의 블록체인 영상 분배 서비스, 아시아내 자원봉사 플랫폼, 글로벌 태권도 블록체인화 프로젝트 등의 현지화 작업 및 업무를 전개하고 있다.
이와 함께. 일본 테크펀드(techfund), 싱가폴 데통(detong)그룹, 미국계 펀드 등과 아시아 내 공공서비스 영역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펀드 구성 등에 대해서도 심층 논의중이다.
한편, 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는 9월중 이사회 체제로 본격 개편하고, 실제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다양한 아시아 내 조직 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.
출처 : 한국데이터경제신문(http://www.dataeconom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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