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는 5월 3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제2회 사이판 크립토밸리 설명회를 진행했다. 현재 사이판 내 2개사의 법인 등록 및 진행 절차를 마무리하고, 좀더 많은 한국 기업 뿐만 아니라 아시아기업들이 진출하고, 지중해의 몰타처럼, 사이판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속에 만들어나갈 것으로 보인다. 특히 협회는 2회차까지의 시범 설명회를 통해 3회차부터는 좀더 대중적이고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발표 공간과 함께 블록체인기업들의 설명회도 포함해서 진행해나갈 예정이다.